[출비] 나의 마더(2019) - 로봇이 키운 아이 지구에서 멸종된 인류. 소녀에겐 자신을 키워준 로봇 '마더'가 전부였고, 마더 역시 '딸'인 소녀가 전부였다. 그들은 안전했다. 낯선 인간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진. SF/스릴러/공포/드라마 오스트레일리아 112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 그랜트 스퍼토어 주연 클라라 루가드, 로즈 번, 힐러리 스웽크 - 다음영화 평점 - 세은맘2020.07.25.23:05 10 결말을 예상할수없는 끝까지 보고 나서야 아..하는 생각이 드는 영화 너무 좋았다 스토리 내용 탄탄하고 참 아이러니 하게도 로봇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그또한 인간이만든..음 무섭다 미래의 모습? 레모나2019.09.29.16:54 9 좋은 영화다. 기계는 죄가 없다.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