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중국 공장 철수 - 완전자동화로 10명이서 년간 50만컬레를 만든다.

최근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공장자동화가 기술이 이정도까지 발전했다고는 느끼진 못했었습니다.

 

공장자동화를 해본 저로써도 기술개발의 발전속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단지 시작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스폰지에 물감이 스며들듯이 완전자동화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신발이 왜 문제이냐면.. 자동화입장에서 보면 신발의 자동화는 자동화의 마지막 고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자동화하기 어렵죠..  인간의 정교한 손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기술은 결국, 로봇, 3D프린팅, 인터넷, 인공지능 의 4가지가 융합해야 완성이 되는 기술입니다.

 

'알파고'가 나왔을 때 10년 내에 사무직 50%가 없어질 거라는 예상(다른 직무 쪽은 기억안나네요.^^)이 있었는데 이것이 곧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그 진실을 만나보세요. 

 

아디다스가 중국공장을 철수하는 이유

http://m.blog.naver.com/thirstyhan/220843743110

 

 

아래는 링크페이지의 샘플화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