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를 만들고 나니.. 냥이를 만들고 싶어짐. 도도한 냥이의 모습이 느껴지네요.~ 야옹~~야옹~~~ 생각보다 접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좀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고양이가 있음 생쥐도~~ㅎㅎ 얘는 더 어렵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찍찍찍~~~~ 치즈줘~~~~ 근데 사실 쥐는 치즈를 싫어합니다~~ 톰과제리에서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것 뿐이죠~~ㅎㅎ 재미있게 보셨나요? 공감 함 클릭하고 다음 꺼 봐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