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스신화 시간이 짜잔... 돌아왔습니다. 이제 그리스신화도 끝으로 달리네요...ㅎㅎ 오늘은 '아폴론'에 이어 쌍둥이 남매인 '아르테미스'에 대해 얘기할께요. 아르테미스는 사냥의 여신이면서, 달의 여신이죠~~. 활을 정말 잘 쏘고요..정말 예쁩니다. 저는 아프로디테 담으로 좋아해요..ㅎㅎ 또한 순결을 목숨보다 더 중요시 여기죠.. 그래서 미국으로 넘어오면, 이름이 '다이애나' 로 바뀝니다. 다이에나 == 아르테미스 보통 청순,순결의 상징으로 마니 사용되는 이름입니다. 근데.. 근데.. ㅜㅜ '아르테미스'는 처녀성과 관련된 노처녀 히스테리가 상당합니다. 무섭습니다. 그것도 아주 으스스하게...ㄷㄷㄷ 한 예로... 어느날 '아르테미스'가 계곡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던 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