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영화 추천해요..~~ㅎㅎ
모추어리 컬렉션(2019)
The Mortuary Collection
판타지/공포
미국
2021.01.21 개봉
111분,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라이언 스핀델 주연 클랜시 브라운, 케이틀린 커스터
모든 ‘시체’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기괴한 분위기의 늙은 장의사 ‘몽고메리 다크’.
어느 날, 당돌한 소녀 ‘샘’이 나타나
그에게 조수로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다크와 계약을 한 샘은
그가 겪은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고,
다크는 영안실 시체에 얽힌 끔찍하고 뒤틀린 세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든 이야기를 들은 샘은
아무에게도 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죽기 전까지 멈출 수 없는 기이한 판타지가 펼쳐진다!
샘은 어느 별난 노인이 운영하는 외딴 영안실을 찾아가 자신을 조수로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특이한 젊은 여성이다. 노인과 간단한 인터뷰를 마친 샘은 노인에게 장의사로 영안실에서 일하면서 그가 겪은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 노인은 샘에게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불길한 비밀을 다룬 네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인 감독 라이언 스핀델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안실의 미스테리〉는 창의적인 단편 소설의 케케묵은 고어와 다크 유머가 혼합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마치 악귀처럼 소름 끼치는 관리인을 연기한 클랜시 브라운과 시간을 초월한 듯한 영안실의 섬뜩한 프레임이 결합되어 치명적인 업보를 가진 죄 없는 사람들의 무시무시한 최후를 파헤친다. 케이틀린 피셔는 샘 역을 맡아 훌륭하게 소화했으며, 관객은 순진하게 생긴 이 젊은 여성의 숨겨진 의도를 알아챈 순간 충격에 휩싸일 것이다.
(2020년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남종석)
댓글평~~~
평점 8
남자 요도 출산 만으로도 빵터지게 웃김 고어 표현 잘돼있어 볼만함
평점 8
상당히 독특한 극본과 연출이네요. 비슷한 구조와 이야기는 결코 본적없는
평점 7
두번째이야기 신선하고 재밌었음ㅋ
평점 4
우웩 이걸 극장 개봉하다닛
평점 6
...
평점 8
남자가 요도로 아기를 낮는다라는 것만으로도 빵터짐^^
평점 6
약한 맛으로 출발해서 마지막엔 징그럽고 매운 맛으로
평점 6
엄청난 건 없어요...ㅎㅎㅎ
평점 5
무섭다기 보다는 기묘한 이야기 3편이라고 해야 겠다. 비슷한 유형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화면은 징그럽지만 그다지 임팩트 있게 무섭지 않다. 3번째 이야기가 반전이라면 반전.
평점 10
오 흥미로워요!!
- 나의 생각 -
극장용이라기 보다는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보시는게 좋을 영화이네요.
흥미진지하게 느껴지기는 해요.
#영화 #모추어리 #컬렉션 #Mortuary #Collection #판타지 #공포 #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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