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대의 충격적인 성문화 7가지

유튜브에서 재미있는 영상이 올라와서 소개합니다.

 

 

고려 시대의 충격적인 성문화 7가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는 것도 있고, 몰랐던 사실도 있네요.

 

 

1. 잘 아시는 근친혼

 - 태조는 왕족의 풍습에 따라 호족 견제를 위해 이복남매 사이를 족내혼 시켰습니다,

 

2. 동성애를 즐긴 공민왕

 - 공민왕은 여장을 즐기고 '자제위' 라는 미소년 집단을 뽑아 시중을 들게 했다 그리고 미소년을 통해 후궁을 범하게 하였다.

 

3. 남녀혼탕 존재

 - 고려시대에는 혼탕이 대중적이었다. 여름철 냇가에서 물놀이를 할 때 속옷을 드러내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햇다.

 

4. 잦은 이별과 만남

 - 중국의 사신이 남긴 글에 보면 고려의 는 남녀가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졋다.

 

5. 미녀를 좋아한 충렬왕

 - 너무 여색에 쉽게 빠져들었다.

 

7. 고려가요 '만전춘'

 - 고려의 성문화를 담은 노래 

 

 

 

간단히 요약을 했는데 내용을 보시면 더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