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찾아뵙는 '역사지킴이'입니다.
제가 2번의 일본에 대한 포스팅을 했구요...
이슈가 이슈라서 좀 더 쓰려고 합니다.
지나번 포스팅을 간단히 정리하면,
"
일본은 이자나기신화의 확대해석에 따른 아시아 전체를 먹으려고 하는 야욕을 절때 버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일본인은 착하지만, 그들은 사무라이의 칼부림에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일본은 단한번의 쿠데타도, 단한번의 나라바뀜도, 단한번의 민중봉기가 성공한적 없는 나라란 점을 잊지 마셔요.
Only 천황만세...
"
우선, 임진왜란에 대해 얘기하자면, (년도, 조선의 정치상황 이런거 다 아시죠,
여기서는 빼겠습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 전국을 통일하게 되죠...
문제는 그들은 '사무라이'의 정권이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싸움을 하지 않으면 존속을 할 수 없습니다.
전쟁을 안하게 되면, 그들에게 줄 전리품이 없다는게 사무라이 태생적 문제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단한번의 '봉건'을 한적이 없습니다.
오랜기간 동안의 '중앙집권적정치'를 통해 벼슬을 통해 지방을 다스렸지만,
일본은 깡패조직과 비슷합니다.
다이묘가 칼을 맞던, 늙어 죽던 그 후에 제일 쎈 놈이 차지하고 쇼균에게 보고하는 그런 식의 나라입니다.
그런 다이묘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계속적인 땅과 전리품이 필요하죠.
그래서 고른게 명나라죠.. 단지 우리나라가 걸림돌... 그 유명한 '정명가도(征明假道)'
경상도를 통해 침략한 일본이 사무라이의 집단이라 말했죠?
여기서 여려분이 과거전쟁의 개념을 좀 아셔야 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지금의 전쟁과는 개념 자체가 다릅니다...
(아건 비단, 일본 뿐만 아니라, 몽고항쟁, 병자호란 때도 같았습니다.)
즉,
전쟁에 이겨서 점령을 하게 되면,
1차.
그 지역의 대부분의 여자를 다 강간합니다.
계급에 따라 가지는 여자의 수도 다르죠... 특히나 일본은 다양한 형태의 강간방법이 책으로도 있습니다. 그것에 따라 우리의 여인을을 실험적 방법으로 강간을 했습니다.
(팁:일본 기모노는 토요토미가 만든 옷으로 전쟁에 여자를 같이 딸려보내죠. 이는 더 많은 병력을 생산하기 위한 전술책으로 인해 나온 옷입니다.)
2차.
그 중 몇몇 여자는 일본 또는 다른 전쟁에 끌고 다닙니다. (조선은 점령 전쟁에 결코 여자를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자식을 낳게 하죠. 전쟁을 위해...
3차.
그 일때의 모든 식량을 다 수확하고, 다 먹어치웁니다. (이건 기본)
금, 철, 구리 같은 물질확보. 완전 싹슬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사무라이는 계속이동하며 전쟁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 지역이 다시 살아날 가능성을 배제시켜버립니다.
그래서 여자를 끌고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죠~,,, 재생산방지.
4차.
그 지역의 남자들은 일본으로 후송시켰죠... 그래서 노예로.
과거의 전쟁은 이를 위해 전쟁을 한겁니다.
"토요토미가 일본 사무라이한테 대륙에 가면 더 많은 여자와 더 많은 보물이 있으니 가자, 가면 다 너희들 꺼야~"
글케해서 시작한게 임진왜란...
위 얘기는 역사적으로 있었던 사실이며, 우리가 잊어서는 안되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일어나겠죠, 역사는 영원히 반복이 되니까요..~~!!
다음은 '조선'이란 나라가 어떻게 일본에 넘어가게 되었는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정확히 아시는 분도 적으신 듯..
이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합니다. 그때도 지금의 아베의 방식과 똑같습니다. 그때와~~
정리하면,
"통상압박에 의한 우매한 정치가의 방종에 의한 뒷치기 당함."
끝까지 읽어주신 분만 감사하는거 알죠?
이미지에 토요토미가 한말도 봐주셔요.
요즘 아베가 하는 말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ㅡㅡ
'역사는 무한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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